신호 대기 및 주행 중 차체가 심하게 떨리는 '엔진 부조(빠찜)' 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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증상
신호 대기 및 주행 중 차체가 심하게 떨리는 '엔진 부조(빠찜)' 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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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단
엔진 부조는 쉽게 말해 여러 개의 엔진 실린더 중 일부가 제대로 폭발하지 않아 박자가 엇나가는 현상입니다. 진단기를 연결하고 엔진 후드를 열어 정밀 점검을 진행한 결과, 역시나 엔진 폭발을 유도하는 '점화 시스템의 노후화'가 주원인으로 확인되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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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 내용
정비 솔루션: 불꽃을 튀겨주는 '점화플러그'와 전압을 증폭시켜주는 '점화코일'을 탈거해 보니, 끝부분이 심하게 마모되고 그을려 제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습니다. 전문가의 Tip: 점화 시스템은 각 기통마다 개별적으로 들어가지만, 수명이 비슷하기 때문에 하나가 고장 났다고 그것만 갈게 되면 조만간 다른 쪽도 연달아 고장이 납니다. 따라서 이중 지출(공임비)을 막고 완벽한 컨디션을 되찾기 위해 반드시 한 대분(전체 세트)을 동시에 교체하는 것이 정석입니다. 신품 점화플러그와 코일을 규정 토크에 맞춰 꼼꼼하게 장착하여 잃어버린 엔진의 심장 박동을 쫀득하게 되살려 주었습니다.
- 작업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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